[포토] 강예빈, 섹시시구…‘울트라급 볼륨 클라라 이효리 뺨쳐’

입력 2013-05-02 2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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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시구’

옥타곤걸 출신 방송인 강예빈이 아찔한 시구로 이목을 끌었다.

강예빈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강예빈은 유니폼을 리폼해 섹시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채 등장해 현자을 찾은 수많은 야구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홍드로’ 홍수아 못지않은 명품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의 시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시구 대박…클라라도 기대돼”, “강예빈 시구도 매력 있네… 클라라 만큼!”, “강예빈 시구에 이어 클라라·박은지 기대”, “강예빈 시구했는데 이수정은?”, “강예빈 시구도 굿!”, “강예빈 전투 볼륨…이효리 능가해”, “이효리 멘탈붕괴할 강예빈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날인 3일 배우 클라라가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강예빈 시구’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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