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청용이 크로아티아 골키퍼에게 걸려 슛 타이밍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전주|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