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독일]경기장 찾은 佛 사냐 미모의 아내 ‘시선 고정’

입력 2014-07-05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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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프랑스 독일’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프랑스-독일 경기.

프랑스 수비수 바카리 사냐(맨체스터 시티)의 아내인 루디빈 사냐가 경기장을 찾은 모습.

프랑스는 16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2-0으로, 독일은 연장 접전 끝에 알제리에 2-1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프랑스와 독일의 상대 전적은 25전 11승6무8패로 프랑스의 우위. 양팀은 월드컵 본선에서 세 차례 격돌,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프랑스-독일 경기 승리팀은 9일 오전 5시 브라질-콜롬비아 경기 승리팀과 대망의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축구팬들은 “프랑스 독일, 흥미진진한 대결”, “프랑스 독일, 누가 이길까”, “프랑스 독일, 벤제마와 뮐러의 골 대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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