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브라운.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LA 다저스)이 저평가 올스타에 선정된 가운데 백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 속에 가장 저평가된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14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역대 선수들 가운데 포지션별로 가장 과소평가된 라인업을 선정 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포수에는 지난 1968년부터 1988년까지 21년간 248홈런과 1389타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8회 선정된 테드 시몬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수비시에도 헬멧을 쓰고 나선 것으로 유명한 1루수 존 올러루드를 비롯해 2루수 루 위태커, 3루수 그렉 네틀스, 유격수 앨런 트라멜이 과소평가된 내야진을 구성했다.

존 올러루드. ⓒGettyimages멀티비츠
위태커 역시 19년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1978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올랐을 뿐 아니라 올스타 5차례,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 3차례씩을 수상했다.
네틀스는 22년간 390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고, 골드글러브 2차례 수상과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바 있다(내셔널리그 1회, 아메리칸리그 5회)
트러멜은 20년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한 팀에서만 활약하며 4차례의 골드글러브와 3차례의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당대 최고의 유격수였다.
또한 외야에는 호세 크루즈, 케니 로프턴, 드와이트 에반스가 꼽혔고, 투수로는 ‘우승 청부사’로 명성을 날렸던 케빈 브라운이 자리했다.

케니 로프턴. ⓒGettyimages멀티비츠
에반스는 장타력을 갖춘 외야수로 통산 20년간 385홈런과 1384타점을 기록했고, 8번의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받을 만큼 뛰어난 수비를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투수 부문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로 선정된 브라운은 사이영상 수상 경력은 없지만 지난 1996년과 2000년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어 메이저리그 19년간 486경기(476선발)에 등판해 3256 1/3이닝을 던지며 211승 144패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즐거움 못 드려 죄송…제 부족함 때문” [DA인터뷰①]](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20/133956767.3.jpg)
![50세 김준희, 호피무늬 비키니…2030 다이어트 각성하겠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7/133935779.1.jpg)



![‘누난 내게 여자야’ 모델 고소현 비키니 자태 ‘군살 제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4388.1.jpg)
![에스파 닝닝, 그물만 입은 줄…착시 의상 깜짝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0716.1.jpg)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천세’, 대본에 있었다…제가 무지했다” [DA인터뷰②]](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20/133956982.3.jpg)

![김옥빈 발리서 포착, 결혼해도 미모 여전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4785.1.jpg)
![‘군체’ 전지현→구교환, 칸 찍고 온 K좀비의 진화 (종합)[DA현장]](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20/133961395.1.jpg)

![2AM 조권, 근육질 몸매+타투…섹시가이였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7835.1.jpg)




![김민종 “‘MC몽 불법도박 폭로’ 허위 사실…안타깝고 착잡” [전문]](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19/133948584.1.jpg)
![‘누난 내게 여자야’ 모델 고소현 비키니 자태 ‘군살 제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4388.1.jpg)
![김옥빈 발리서 포착, 결혼해도 미모 여전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4785.1.jpg)


![임윤아, 순백 드레스 입고 칸 접수…단아美 끝판왕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20/133960451.1.jpg)
![‘홍현희 시매부’ 천뚱 맞아? 홀쭉해졌다…깜짝 근황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19/133954898.1.jpg)
![클라라 노출 없는데도 아찔… 블랙 의상 속 파격美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19/133952579.1.jpg)
![2AM 조권, 근육질 몸매+타투…섹시가이였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7835.1.jpg)

![[SD 수원 인터뷰] 박길영 수원FC 위민 감독이 눈물로 전한 진심…“축구 외적 이슈에 덮였을지라도…앞으로도 여자축구를 향한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20/133964192.1.png)
![[SD 수원 인터뷰] 뜨거운 응원 등에 업고도 시큰둥한 내고향, “주민들이 축구에 관심 많나보지”](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20/133964269.1.png)
![“경험 쌓이면 더 성장하겠죠”…부침 겪는 슈퍼루키, 이강철 감독의 따뜻한 격려 [SD 포항 브리핑]](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20/133962288.1.jpg)
![[SD 현장 인터뷰] 립서비스 없이 현주소 진단한 차상현 女 배구 대표팀 감독, “세계 40위-아시아 7위 밖으로 밀려난게 현실…아시아선수권과 AG 모두 도전자의 자세로 임해야”](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20/133960914.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