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넬 에스코바.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최근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레이드 된 내야수 유넬 에스코바(33)가 나흘 만에 다시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적했다.
미국 CBS 스포츠 존 헤이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에스코바가 오클랜드로 트레이드 된지 나흘 만에 다시 워싱턴으로 이적하게 됐다고 전했다.
트레이드 상대는 오른손 구원 투수 타일러 클리파드(30) 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에스코바는 지난 11일 벤 조브리스트(34)와 함께 오클랜드로 트레이드 된 바 있다.
에스코바는 지난 2007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쳐 지난 2013년부터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 초창기에는 촉망받는 유격수였다. 2007년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6위에 올랐고, 2009년에는 타율 0.299와 14홈런 OPS 0.812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2011년 토론토 시절 타율 0.290과 11홈런-OPS 0.782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공격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 2014시즌에는 탬파베이 소속으로 137경기에 나서 타율 0.258와 7홈런 39타점 33득점 123안타 출루율 0.324 OPS 0.664 등을 기록했다.
신인 시절인 2007년을 제외하고는 줄곧 유격수 자리를 맡아왔지만, 워싱턴에서는 이안 데스몬드(30)가 있기 때문에 2루수로 기용될 전망이다.
다만 워싱턴이 자유계약(FA)선수 자격 취득을 앞둔 데스몬드를 붙잡지 않는다면 유격수로 돌아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 데스몬드는 이미 초대형 계약을 예약 중이다.
에스코바와 유니폼을 바뀌 입은 클리파드는 지난해 75경기에서 70 1/3이닝을 던지며 7승 4패 40홀드 1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한 뛰어난 중간계투 요원이다.
클리파드는 개인 통산 8년간 420경기에 나서 150홀드와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 중이며, 데스몬드와 마찬가지로 2016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는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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