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표팀.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이란과 이라크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외나무 대결을 벌인다.
이란과 이라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란과 이라크의 대결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이 경기 승리팀이 한국과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
이라크 대표팀.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이란은 조별리그에서 4골 무실점, 이라크는 3골 1실점을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이란 이라크 흥미로운 대결”, “이란 이라크, 누가 이길까”, “이란 이라크, 한국 준결승 상대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