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 그레인키.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최근 43 2/3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인 ‘오른손 선발 투수’ 잭 그레인키(32, LA 다저스)가 그렉 매덕스와 드와이트 구든의 평균자책점에 도전한다.
그레인키는 23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이번 시즌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131 1/3이닝을 던지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1.30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1위.
특히 그레인키는 지난 6월 1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2실점한 뒤 6경기에서 단 1점도 내주지 않으며 완벽함을 자랑했다.
최근 6경기에서 단 1점도 내주지 않으며, 그레인키의 평균자책점 역시 수직 하강했다. 지난달 6월 14일 1.95이던 평균자책점은 현재 1.30까지 하락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단일 시즌 평균자책점 20위의 기록. 그레인키보다 낮은 평균자책점은 대부분 메이저리그 초창기에 활약한 선수들의 기록이다.
역대 1위부터 19위의 기록 중 사실상 역대 단일 시즌 평균자책점 1위로 평가되고 있는 밥 깁슨(1.12) 만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선수 생활을 했다.
그레인키가 1.30이라는 비현실적인 평균자책점을 계속해 이어나갈 경우 1980년 이후 단일 시즌 최저 수치인 구든의 1985년 1.53을 넘어설 수 있다.
또한 그레인키의 이 기록은 지난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매덕스의 1994년 1.56 역시 뛰어넘는 놀라운 수치. 매덕스는 1995년에 1.63을 기록했다.
올스타전을 지나 후반기 초반까지는 구든과 매덕스의 기록을 넘어서 있는 그레인키. 이제 남은 8월과 9월, 현재의 활약을 이어간다면 역사에 남을 시즌을 만들 수 있다.
문제는 평균자책점이 워낙 낮기 때문에 적은 이닝을 소화하며 1, 2실점만 해도 상승한다는 것. 그레인키는 현재 6이닝 1실점을 해도 평균자책점이 상승한다.
이제 그레인키는 오는 25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 이 경기에서도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을 이어가며 평균자책점을 낮출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그레인키는 역대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2000년 조정 평균자책점 291에도 도전하고 있다. 그레인키의 현재 조정 평균자책점은 무려 281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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