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배우 소니아 버가마스코가 아찔한 속옷 노출 사고를 당했다.

소니아 버가마스코는 베니스 해변에서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전야제의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속살이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니아 버가마스코는 불어온 바람에 치마자락이 휘날리며 속옷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사고를 당하며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소니아 버가마스코는 영화 ‘내 삶의 여인', ‘미 앤 유’ 등의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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