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국 ‘믿어지지 않는 결과에 망연자실’

입력 2016-11-06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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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믿어지지 않는 결과에 망연자실’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최종전에서 FC 서울이 1-0 승리를 거두며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FC 서울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환호하고 있다. 아쉬운 표정을 짓는 전북 현대 이동국 선수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전주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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