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윌슨.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최근 너클볼러로의 변신을 노리고 있는 브라이언 윌슨(35)에 관심을 보인 팀이 나타났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탬파베이 레이스다.
미국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가 자유계약(FA)선수 신분의 윌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윌슨은 너클볼러의 변신을 노리고 있다. 지난 9일 30개의 불펜 투구를 실시했다. 이 30개의 투구 중 대부분은 너클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윌슨은 지난 두 시즌동안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선 경험이 없다. 부상 회복 여부가 재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에서 9년간 활약한 윌슨은 한때 최정상급 구원 투수였다. 지난 2010년 48세이브와 평균자책점 1.81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정상에 올려놨다.
하지만 윌슨은 2012년부터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2013년 LA 다저스로 이적했으나 2014년에 48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66 등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이후 윌슨은 2015년부터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하고 있다. 윌슨은 한때 평균 96마일에 이르는 패스트볼을 던졌지만, 지난 2014년에는 92마일로 하락했다.
더 이상 강속구 투수로는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버틸 수 없는 처지에 놓인 것. 이에 윌슨은 너클볼을 연마해 선수 생활을 연장하겠다는 뜻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윌슨의 목표는 고속 너클볼러 R.A. 디키(43,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디키는 30세에 너클볼을 연마해 불혹이 넘는 나이까지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살아남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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