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 ‘공을 따내야 하는데’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코바와 강원FC 김승용이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