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던 힉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알려진 아롤디스 채프먼(30, 뉴욕 양키스)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조던 힉스(2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스탯 캐스트에 따르면, 이번 시즌 가장 빠른 공을 던진 선수는 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힉스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무려 102.0마일(164.22km)의 공을 던졌다. 이는 4일 채프먼이 던진 101.9마일 보다 0.1마일 빠르다.
특히 힉스가 던진 102마일의 공은 싱커성으로 휘어지며, 야구 만화에서나 나오는 마구를 연상시켰다.
또한 그 동안 한 시즌 내내 가장 빠른 공의 최상위권에는 채프먼의 이름 뿐이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힉스의 이름이 더 많이 올라있다.
힉스는 이번 시즌 무려 99마일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을 기록했다. 평균이 159.39km다.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아직 최고 구속은 채프먼에 미치지 못한다. 채프먼은 지난 2016년에 105.1마일(약 169.2km)의 광속구를 던졌다.
이번 시즌에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룬 힉스는 시즌 13경기에서 15 1/3이닝을 던지며, 1승 1패 2홀드와 평균자책점 1.17 등을 기록했다.
문제는 제구다. 힉스는 15 1/3이닝을 던지며, 무려 13개의 볼넷을 내줬다. 이닝 수에 버금가는 볼넷 수치다.
힉스가 제구 문제를 해결한다면, 메이저리그 제일의 강속구를 바탕으로 최고의 마무리 투수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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