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 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한 김하늘(수리고)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