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준환, 차원이 다른 연기!

입력 2019-01-13 17: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 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한 차준환(휘문고)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