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안양 KGC 경기에서 61-59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후 전자랜드 박찬희가 기뻐하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