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이그 킴브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구원 투수 중 최고로 불리는 크레이그 킴브렐(31)이 원 소속구단인 보스턴에 잔류할 가능성은 매우 적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보스턴 지역 매체 보스턴 글로브는 19일(한국시각) 보스턴 톰 워너 회장의 말을 인용해 킴브렐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보스턴이 킴브렐을 붙잡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보스턴은 현재 킴브렐이 없어도 된다는 입장. 무리해서 잡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앞서 킴브렐은 이번 FA 시장에서 6년-1억 달러를 요구했다. 계약기간-연평균 금액 모두 구원 투수로는 무리라는 분석이었다.
이후 킴브렐은 총 요구 금액을 8600만 달러까지 낮췄다. 이는 아롤디스 채프먼의 수준. 하지만 이마저도 어렵다는 평가다.
킴브렐이 계약 요구 조건을 더 낮출 경우에는 보스턴 잔류 가능성도 올라간다. 하지만 킴브렐은 끝까지 자신의 요구 조건을 낮추지 않을 전망이다.
킴브렐은 333세이브로 이 부문 현역 1위. 하지만 이미 30세가 넘은 나이. 또한 지난 2018시즌 성적은 평균자책점 2.74와 FIP 3.13 등으로 크게 좋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킴브렐에게 연평균 1500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안길 구단은 없다. 킴브렐은 뛰어난 마무리 투수이나 구원 투수에게는 많은 돈을 주지 않는다.
미국 보스턴 지역 매체 보스턴 글로브는 19일(한국시각) 보스턴 톰 워너 회장의 말을 인용해 킴브렐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보스턴이 킴브렐을 붙잡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보스턴은 현재 킴브렐이 없어도 된다는 입장. 무리해서 잡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앞서 킴브렐은 이번 FA 시장에서 6년-1억 달러를 요구했다. 계약기간-연평균 금액 모두 구원 투수로는 무리라는 분석이었다.
이후 킴브렐은 총 요구 금액을 8600만 달러까지 낮췄다. 이는 아롤디스 채프먼의 수준. 하지만 이마저도 어렵다는 평가다.
킴브렐이 계약 요구 조건을 더 낮출 경우에는 보스턴 잔류 가능성도 올라간다. 하지만 킴브렐은 끝까지 자신의 요구 조건을 낮추지 않을 전망이다.
킴브렐은 333세이브로 이 부문 현역 1위. 하지만 이미 30세가 넘은 나이. 또한 지난 2018시즌 성적은 평균자책점 2.74와 FIP 3.13 등으로 크게 좋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킴브렐에게 연평균 1500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안길 구단은 없다. 킴브렐은 뛰어난 마무리 투수이나 구원 투수에게는 많은 돈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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