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아린 ‘시구 마친 후 상큼한 미소’

입력 2019-05-0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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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아역배우 오아린이 경기 전 열린 시구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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