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릿 콜 vs 저스틴 벌랜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각종 연말 시상식의 최종 후보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으는 부문은 역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이다.
미국 야구기자협회(BBWAA)는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각) 신인왕, 감독상, 사이영상, 최우수선수(MVP)에 대한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한다.
수상자 발표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2일 신인왕, 13일 감독상, 14일 사이영상, 15일 MVP다. 각 리그의 수상자를 동시에 발표한다.
신인왕-사이영상-MVP의 6자리 중 5자리의 주인공은 사실상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우선 신인왕은 요단 알바레스와 피트 알론소.
이어 제이콥 디그롬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고, 마이크 트라웃과 코디 벨린저가 각 리그 MVP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부문은 역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한 팀에서 뛴 게릿 콜(29)과 저스틴 벌랜더(36)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성적에서는 콜의 소폭 우위. 한 시즌 내내 벌랜더의 우위가 이어졌으나 콜이 9월에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약간의 우위를 점한 채 시즌을 마무리했다.
콜은 시즌 33경기에서 212 1/3이닝을 던지며, 20승 5패와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48개와 326개.
이에 맞서는 벌랜더는 시즌 34경기에서 223이닝을 던지며, 21승 6패와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42개와 300개.
콜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 앞선다. 또 벌랜더는 최다이닝과 다승에서 콜에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체적인 성적은 콜의 우위라는 평가.
또 종합 성적인 FWAR에서는 탈삼진과 피홈런에서 우위를 보인 콜이 벌랜더에 1.0가량 앞서있는 상황이다. 1.0은 적지 않은 차이다.
콜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투표 결과는 오는 14일에 공개된다. 두 선수의 격차는 매우 적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야구기자협회(BBWAA)는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각) 신인왕, 감독상, 사이영상, 최우수선수(MVP)에 대한 최종 후보 3인을 발표한다.
수상자 발표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2일 신인왕, 13일 감독상, 14일 사이영상, 15일 MVP다. 각 리그의 수상자를 동시에 발표한다.
신인왕-사이영상-MVP의 6자리 중 5자리의 주인공은 사실상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우선 신인왕은 요단 알바레스와 피트 알론소.
이어 제이콥 디그롬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고, 마이크 트라웃과 코디 벨린저가 각 리그 MVP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부문은 역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한 팀에서 뛴 게릿 콜(29)과 저스틴 벌랜더(36)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성적에서는 콜의 소폭 우위. 한 시즌 내내 벌랜더의 우위가 이어졌으나 콜이 9월에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약간의 우위를 점한 채 시즌을 마무리했다.
콜은 시즌 33경기에서 212 1/3이닝을 던지며, 20승 5패와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48개와 326개.
이에 맞서는 벌랜더는 시즌 34경기에서 223이닝을 던지며, 21승 6패와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42개와 300개.
콜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 앞선다. 또 벌랜더는 최다이닝과 다승에서 콜에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체적인 성적은 콜의 우위라는 평가.
또 종합 성적인 FWAR에서는 탈삼진과 피홈런에서 우위를 보인 콜이 벌랜더에 1.0가량 앞서있는 상황이다. 1.0은 적지 않은 차이다.
콜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투표 결과는 오는 14일에 공개된다. 두 선수의 격차는 매우 적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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