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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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정성화가 ‘개그콘서트’에서 저승사자와 마주했다.

3월 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특별 출연한다.

이날 코너 ‘나 혼자 살자’에서는 놀이동산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오정율과 윤재웅이 저승사자를 마주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두 사람이 염라대왕을 기다리던 중 등장한 의문의 남자가 바로 ‘비틀쥬스’ 정성화다.

정성화는 이승과 저승 사이에 낀 존재로 등장해 오정율, 윤재웅과 티키타카를 주고받는다. 뮤지컬 무대를 방불케 하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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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승사자 앞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강렬한 존재감과 달리 저승사자 앞에서 주눅 든 모습까지 보여주며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같은 날 ‘챗플릭스’ 코너에서는 힙합 오디션 패러디가 펼쳐진다. 박성광은 박재범을 연상시키는 심사위원으로 등장하고, 정범균은 “힙합 신에서 내 존재를 보여주겠다”고 나서 관객 반응을 이끈다.

정성화의 깜짝 예능 출격은 3월 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