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ㅣ수원 삼성
수원 삼성이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한 골키퍼 안찬기(22)를 영입했다.
수원 삼성은 “지난 1월 태국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 멤버인 안찬기를 영입했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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