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의 운명적 끌림이 포착됐다.

오는 17일(토)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 측은 14일(수), 오로지 눈맞춤만으로도 가슴 뛰는 설렘을 자아내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스틸이 공개됐다.

우연한 만남에서 서로에게 빠져들기까지 두 사람이 보여줄 다이내믹한 관계 변화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우연으로 시작해 운명처럼 이끌리는 두준과 희원의 투샷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두 사람은 각각 커다란 상자와 토끼 인형을 품에 안고 있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설렘이 묻어나는 눈웃음과 입가에 살며시 번진 미소는 서로만 보인다는 듯 로맨틱 텐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연한 만남에서 어느 틈에 서로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두준과 희원. 특별한 관계성으로 얽힌 두준과 희원의 서사에 설렘을 극대화할 최진혁과 오연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제공=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