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르난데스 ‘홈런은 언제나 기분 좋아’

입력 2020-07-09 20: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우월 2점 홈런을 날린 뒤 김태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