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손세이셔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2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선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과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선발 출격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10-10 클럽에 가입했다.
이날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세르주 오리에,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벤 데이비스,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 지오바니 로셀소,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해리 케인이 나선다.
현재 토트넘은 14승 10무 11패 승점 52점으로 프리미어리그 8위에 올라있다. 이날 승리를 거둬야 유로파리그를 바라볼 수 있다.
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과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선발 출격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10-10 클럽에 가입했다.
이날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세르주 오리에,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벤 데이비스,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 지오바니 로셀소,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해리 케인이 나선다.
현재 토트넘은 14승 10무 11패 승점 52점으로 프리미어리그 8위에 올라있다. 이날 승리를 거둬야 유로파리그를 바라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