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원 ‘송진 가루가 부족했나’

입력 2020-07-16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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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SK의 내야 땅볼 때 두산 오재원이 실책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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