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KL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김선미(오른쪽)가 홍보이사 취임식에서 한광전기공업 유기현 대표이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선미는 “앞으로 1년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2021년 챔피언스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선미는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 레노마골프와도 의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새 시즌 레노마골프 의류를 입고 필드를 누빌 예정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