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선호 ‘블로커를 노린 스파이크’

입력 2021-02-04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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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김선호가 한국전력 블로커의 앞에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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