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지선, 1이닝 삼자범퇴!

입력 2021-03-29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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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LG 채지선이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이닝 종료 후 유강남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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