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수빈 ‘복귀 후 첫 타석은 병살타’

입력 2021-05-13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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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 2루 두산 정수빈이 병살타를 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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