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치어리더 ‘무관중에도 화끈한 공연’

입력 2021-08-10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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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며 무관중으로 열린 가운데 LG 치어리더들이 단상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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