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DH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만루에서 SSG 최정이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린 뒤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