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실점 빌미가 된 볼넷 2개’ [포토]

입력 2021-11-01 22: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초 키움에게 연속 볼넷 2개를 허용한 두산 김강률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