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에 아쉬운 강백호 [포토]

입력 2021-11-17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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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KT 강백호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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