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SK가 KCC를 상대로 88-83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