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호 ‘속공으로 한 번 속이고’ [포토]

입력 2022-01-05 2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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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와 의정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장호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대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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