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와 의정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장호가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