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입국 논란’ 조코비치 가족 ‘억울합니다’ [DA포토]

입력 2022-01-11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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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의 가족이 2022년 1월 1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박 조코비치는 연방순회법원의 명령으로 멜버른에 있는 호텔에서 풀려날 예정이다.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그는 호주 입국 후 비자가 취소된 후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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