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무국 산하 심판위원회에 속한 1, 2군 심판들이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트라이크존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최수원 심판이 동료 심판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