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KT 캐디 라렌이이 SK 최준용과 리온 윌리엄스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