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함준후 ‘리바운드를 사수하라!’ [포토]

입력 2022-02-13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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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KGC 함준후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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