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건우, 아버지 추신수처럼 멋진 수비! [포토]

입력 2022-07-12 17: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SSG 추신수의 아들 추건우군이 외야에서 볼을 잡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