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이정후(왼쪽)·LG 김현수. 스포츠동아DB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이 24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두 팀의 PS 격돌은 2020년 이후 2년만이다. 두 팀이 맞붙은 2020년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선 LG가 키움에 4-3으로 승리해 PO에 올랐다. 두 팀은 2019년에는 준PO에서 만났고, 키움이 3승1패로 PO에 진출했다. 역대 PO에선 2014년 한 차례 대결했고, 키움이 3승1패로 한국시리즈(KS)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PO에선 ‘타격천재’로 불리는 키움 이정후(24)와 ‘타격기계’로 불렸던 LG 김현수(34)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정후는 KBO리그 현역 최고의 타자다. 올 시즌 타율(0.349), 타점(113개), 최다안타(193개), 출루율(0.421), 장타율(0.575)까지 타격 5관왕을 차지했다. KT 위즈와 준PO(5전3선승제)에서도 5경기 타율 0.368(19타수 7안타), 3타점, 출루율 0.435, 장타율 0.526을 마크하며 팀의 중심타자다운 활약을 이어나갔다. 게다가 올 정규시즌 LG전에서 상당히 강했다. LG와 16경기에서 타율 0.422, 2홈런, 9타점을 올렸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143에 달한다.
전성기에 탁월한 콘택트 능력으로 ‘타격기계’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현수는 올 시즌 과거만큼 정교한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찬스에선 무척 강하다. 올 정규시즌 타율은 0.286에 그쳤으나, 23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106타점을 수확했다. LG의 간판타자로서 손색없는 활약상이었다. LG가 외국인타자 없이 PS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더욱 그의 방망이가 주목을 받는다. ‘가을에 약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올해 페넌트레이스 10월 성적은 타율 0.364로 괜찮았다.
이정후와 김현수는 키움과 LG의 3번타자로 이번 PO 내내 선발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둘이 중심타선에서 얼마나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두 팀의 희비는 크게 엇갈릴 수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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