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향한 치열한 경쟁! [포토]

입력 2023-03-12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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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계주 3000m 결승전 경기에서 한국 김길리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질주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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