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이 악물고 역투 [포토]

입력 2023-05-24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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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와 성남고의 8강전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성남고 김한결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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