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 ‘만루 찬스 만들었다’ [포토]

입력 2023-08-13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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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2루 키움 임병욱이 우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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