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신영철 감독, 5세트 가자! [포토]

입력 2023-12-12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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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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