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1-8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