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1회초 2사 1, 루 강릉고 송지훈이 선제 1타점 우전 2루타를 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