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브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의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3회 2타점 2루타를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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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