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나(왼쪽)-김나영 조가 3일(한국시간) 탁구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한국선수로는 전지희-신유빈 조에 이어 414일만이다. 사진출처│WTT 인스타그램

유한나(사진)-김나영 조가 3일(한국시간) 탁구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한국선수로는 전지희-신유빈 조에 이어 414일만이다.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유한나(사진)-김나영 조가 3일(한국시간) 탁구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한국선수로는 전지희-신유빈 조에 이어 414일만이다. 사진제공│한국실업탁구연맹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유한나-김나영 조가 전지희-신유빈 조에 이어 한국선수로는 414일만에 탁구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유한나(23)-김나영(20·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랭킹 1위) 조는 3일(한국시간)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올해 10주차 여자복식 세계랭킹서 왕만위-콰이만(중국) 조를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올라섰다. 둘 이전에 세계 1위에 올랐던 한국 여자복식조는 지난해 1월 13일까지 정상 자리를 지켰던 전지희(34·은퇴)-신유빈(21·대한항공·랭킹없음) 조였다. 전지희-신유빈 조는 그해 2월 전지희의 은퇴로 해체됐다.
유한나-김나영 조는 지난해 가능성을 보인 국가대표 조합이다. 왼손잡이 유한나와 오른손잡이 김나영 모두 포핸드를 앞세워 지난해부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둘은 그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시리즈 3관왕(첸나이·스코피예·라고스)을 차지하며 펄펄 날았다. 지난해 1주차 329위에 그쳤던 세계랭킹도 꾸준히 상승해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한국은 혼합복식과 남자복식서도 주요 조가 상위권에 자리하며 복식강국의 위상을 높였다. 혼합복식서 임종훈(29·한국거래소)-신유빈(1위)이 3주째 정상 자리를 지켰고, 남자복식선 임종훈-안재현(27·한국거래소·3위)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두 조 모두 백핸드 드라이브가 강점인 임종훈과 오른손 포핸드가 주특기인 신유빈, 안재현을 앞세워 국제무대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단식선 남자대표팀 에이스 장우진(31·세아탁구단·10위)이 지난 주 대비 3계단 올라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그 뒤를 안재현(19위)과 오준성(20·한국거래소·24위) 등이 이었다. 여자대표팀선 신유빈(14위)이 가장 높은 랭킹을 마크했고, 주천희(24·삼성생명·17위)와 김나영(26위) 등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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