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코칭스태프는 외야의 새로운 동력으로 최원영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외야수로 출전해 수비만큼은 코칭스태프의 인정을 받았다. 스포츠동아DB
LG 트윈스 외야에는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얼굴이 등장하기가 만만치 않았다. 워낙 쟁쟁한 선수들이 많다. 김현수, 박해민, 홍창기, 문성주 등 4명이 확고하게 입지를 구축했다. 선수별 색깔도 다르다. 하지만 미래에 대비하려면 가능성 있는 자원들의 성장을 통해 외야 뎁스를 더 강화해야 한다. LG 코칭스태프가 지난해까지 가장 눈여겨본 선수는 최원영(22)이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전체 57순위로 지명받은 최원영은 2024년 대주자 요원으로 1군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대수비로 출전해서도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뽐냈고, 코너 외야수뿐만 아니라 중견수도 거뜬히 맡았다. 전체 수비이닝은 132이닝이었다. 이 가운데 중견수로는 45이닝을 뛰었다. 넓은 수비 범위를 책임져야 하는 중견수로도 수비력만큼은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원영의 1군 타격 성적은 타율 0.270(37타수 10안타), 1홈런, 5타점, 출루율 0.341, 장타율 0.405였다. 도루 6개도 곁들였다. 성공률로는 60%였다. 정규시즌을 마친 뒤 진행된 마무리캠프에선 타격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했다. 오전, 오후에 야간까지 계속 방망이를 돌렸다. 1군 코칭스태프와 집중적으로 훈련한 덕분에 타구의 질이 한층 향상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달 말 시작되는 스프링캠프를 거쳐야 하지만, 염경엽 LG 감독은 일찌감치 최원영에게 지난해보다는 더 많은 1군 출전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병역 의무를 마친 만큼 확실한 성장세를 드러낸다면 장기적으로 LG 외야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이다. 수비력은 이미 어느 정도 검증을 마친 만큼 타석에서 경쟁력을 더 발휘한다면, 향후 LG 외야를 책임질 수 있는 자원으로 충분하다. LG 코칭스태프가 기대하는 최원영의 장밋빛 미래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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